친정찬 이야기
엄마는 1988년부터 반찬을 만들어오셨습니다.
화려하지 않아도, 누군가의 밥상에 올라가는 음식이기에 늘 같은 마음으로, 같은 방식으로 만드셨습니다. 그 시간이 쌓여 지금의 친정찬이 되었습니다.
친정찬은 단순히 반찬을 판매하는 가게가 아닙니다. 누군가에게는 바쁜 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든든한 한 끼, 누군가에게는 집을 떠올리게 하는 익숙한 친정 엄마의 반찬. 그래서 우리는 잘 팔리는 음식보다 계속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듭니다. 자극적이지 않고, 매일 먹어도 부담 없는, 집밥에 가장 가까운 반찬이 기준입니다.
처음부터 지켜온 세 가지
정직하게 만들 것
매일 장 봐와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할 것
몸에 안 좋은 것을 덜어낸 반찬을 만들 것
2019년, 이 기준으로 첫 매장을 열었습니다.
매장이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물었습니다.
그 매장에서도 같은 반찬이 나오는가.
지금 친정찬의 모든 매장은 본사가 직접 운영합니다.
한 사람의 부엌에서 시작한 기준이,
오늘은 여섯 매장의 아침을 똑같이 엽니다.
걸어온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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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
반찬 연구를 시작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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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
구래 본점 개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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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
운양 직영점 개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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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
사우 직영점 개업 · 검단 직영점 개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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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
장기 직영점 개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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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
풍무 직영점 개업
만드는 사람들
CHEF
오효덕
김포에서 반찬 제일 맛있게 하는 엄마
- 요리연구가 (1988~)
- 한식 · 양식 · 일식 셰프 (2001~2019)
- 보유 레시피 307가지
CEO
이성재
김포에서 반찬 제일 연구 많이 하는 아들
- 한양대학교 (2018~2022)
- 어머니의 반찬가게를 살리기 위해 학교를 그만두고 합류 (2022)
- 외식 경영 전문가 (2022~)
만드는 과정을 가리지 않습니다
친정찬 매장에는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. 어떻게 만드는지 있는 그대로 보여드립니다. 그것이 친정찬의 방식입니다.
